조사 개요

• 목적주택건설업계가 체감하는 주택경기전망 파악
  조사결과 전파, 회원사 사업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 조사 기간2022. 12. 13 ～ 12. 30
• 조사 대상전국 주택건설업체 대표 300개사(회원사)
• 조사 방법설문서 우편발송, 우편 및 팩스(Fax)로 설문서 회수
  - 설문조사대상 300개 업체 중 125개업체 답변(답변율 : 42%)
• 분석 방법항목별 응답내용을 답변횟수로 환산, 백분율 분석

2023년 1분기 주택경기동향

설문에 응한 125개 주택건설업체 중 109개업체(87%)는 4분기보다 침체될 것으로 응답했으며, 13개업체(11%)가 2023년도 1분기의 주택경기를 2022년도 4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4분기 주택경기 전망〔불변(22%), 침체(78%)〕보다 약간 악화된 수준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물경기 부진, 지속적인 금리인상, 글로벌 경제위기 지속 등으로 인해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주택시장이 경착륙할 것으로 우려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3년 1분기 주택경기 침체이유

• 39%

  금리상승 기조 유지
  83업체

• 18%

  주택시장 불확실성 증대
  37업체

• 18%

  실물경기회복 불투명성
  37업체

• 16%

  신규주택 분양시장 침체 지속
  34업체

• 8%

  기존주택시장 회복 지연
  18업체

• 1%

  기타
  2업체

세부항목별 주택경기 전망<2023년 1분기 전망(2022년 4분기 대비)>

2023년 1분기 자재수급동향<2023년 1분기 전망(2022년 4분기 대비)>

• 2023년 연간 집값 흐름 전망

  

• 주택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변수

  

• 2023년 주택공급 계획물량

  

• 2023년 부동산시장을 견인할 상품

  

• 2023년 주택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시급한 부동산대책

  

• ‘11.10 부동산대책’에 대한 의견

  

• 2023년 분양전략

  

• 아파트 선택시 최우선 고려사항

  

미분양주택 해소방안 (주관식 설문)

• 세제감면·부동산규제 완화(20업체)

  금리인하, PF활성화 등
  유동성 지원정책(17업체)

  정부의 미분양주택 매입(7업체)

• 실수요자 지원정책 마련(4업체)

  주택 분양가격의 현실화(2업체)

  기타(7업체)

정부 주택정책 개선필요사항 (주관식 설문)

• 분양가상한제 개선, 인허가절차 간소화 등
  주택건설 규제 완화(17업체)

  금리인하 및 PF대출 지원 확대(13업체)

  일관성 있는 중장기 주택정책 필요(7업체)

• 건축비 인상 등 민간주택 공급 활성화(4업체)

  지역별로 차별화된 주택정책 필요(2업체)

  기타(4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