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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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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석 대전 중구
본격적인 주택수요층으로 등장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택가치관은 분명 이전 세대들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트렌드를 파악하고 주택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정립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네요. 요즘 은퇴 후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단독주택과 관련된 콘텐츠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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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자 강원 태백시
뜻깊은 행사를 30년 동안 이어오다니 주택업계의 사회공헌 의지가 놀라웠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위기에도 국가유공자를 위해 끊임없이 노후주택 보수지원을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주택업계의 노력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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