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삼일파라뷰는 지하 1층~지상 11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78㎡ 52세대, 82㎡ 4세대, 84㎡ 350세대까지 선호도 높은 중형 위주로 총 406세대를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산지구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포천시 승인을 완료한 상황이라 향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차별화된 설계 능력과 품질 관리 기술로 서충주, 아산, 대구, 대전, 화순, 목포 등 전국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끝낸 삼일건설에 대한 평가까지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포천 삼일파라뷰에도 일부 세대에 5베이 혁신설계를 도입했다.
단지는 옥정~포천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7호선 연장선 인근에 자리하는 만큼 교통 수혜도 누릴 전망이다. 개통 시 서울까지 6정거장,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강남까지도 5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포천-화도 제2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에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loT) 솔루션을 적용하고, 호텔식 피트니스,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셔틀버스, 코인세탁실 같은 특화서비스도 도입한다. HUG가 전세보증금 100%를 보증하는 10년 민간임대아파트로, 보증률 인상도 연 5%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