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중해 해변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단지 내 물놀이터
• 최고 143.7m 높이의 초고층아파트와 120m의 스트리트몰이 펼쳐지는 메트로타워 예미지 전경.
  입주 1년 만에 김포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바다의 등대를 상징하는 디자인 쉼터
• 물길 산책로와 그래픽 아트월이 어우러진 풍경
• 산책로 곳곳에서 만나는 조각들이 여유로움을 준다.

리조트급 조경,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

지난해 입주한 메트로타워 예미지가 김포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등극했다.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143.7m 높이로 조성된 단지는 남측으로 필봉산, 서측으로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을 바라보고 서 있다.
모든 동에는 최고 3층 높이의 필로티가 적용됐다. 최대 90m의 동간거리와 70m의 통경축까지 확보하고 있어 조망과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 역시 개방감이 뛰어나다. 등대, 항구, 고래, 물고기, 바위를 따라 연결되는 물길 산책로는 여름 휴양지에서 만난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단지 안으로 노출된 상가건물 외벽에 구현된 대형 그래픽 아트월까지 분위기를 돋운다. 공원 중간중간에는 강원도산 금강송 대형수 군락을 조성해 품격있는 조경을 완성하고 있다.
아파트 4동(701세대)과 오피스텔 1동(78실)으로 구성된 단지는 초고층 아파트답게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판상형,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하고 있다.

• 수목과 쉼터, 조형물이 어우러져 있다.
• 거대한 고래와 다채로운 컬러로 디자인한 수로
• 아이들의 꿈과 모험을 자극하는 트램기차 놀이터

120m에 걸친 이국적인 스트리트몰 ‘애비뉴스완’

메트로타워 예미지를 건설한 금성백조건설(회장 정성욱·대표 정화영)은 프리미엄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을 함께 론칭했다. 거리를 뜻하는 ‘애비뉴’ 와 백조를 뜻하는 ‘스완’의 합성어로, 포르투갈의 리스본 거리를 본뜬 스트리트형 상가가 120m에 걸쳐 펼쳐진다.
총 174실로 구성된 애비뉴스완은 단지 바로 앞에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수도권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하고 있다.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초역세권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 메트로타워 예미지 입주민들은 단지와 연결된 상업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단지 바로 서측으로 이마트가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도 이어져 있다. 호수공원도 가까워 호수 생활권의 쾌적함과 여유로움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 역시 만족스럽다.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학교시설과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 등이 인접해 있다. 입주 1년 남짓 만에 김포 한강신도시의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 잡은 이유가 충분해 보인다.

• 고풍스러운 아치와 중정을 도입한 애비뉴스완은 리스본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입구에 입지해 초역세권 상권을 자랑한다.

• 단지 주출입구에 자리한 웰컴라운지. 맘스스테이션과 도서관이 있다.
• 피트니스센터 전경
• 커뮤니티센터 내 실내골프연습장

• 120m에 걸쳐 펼쳐지는 애비뉴스완의 풍경
• 병원, 카페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 단지 내에 조성한 어린이집
• 중앙광장 한가운데 커뮤니티센터와 관리사무소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