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개요

• 목적

  주택건설업계가 체감하는 주택경기전망 파악
  조사결과 전파, 회원사 사업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 조사 기간

  2023. 3. 13 ～ 3. 31

• 조사 대상

  전국 주택건설업체 대표 300개사(회원사)

• 조사 방법

  설문서 우편발송, 우편 및 팩스(Fax)로 설문서 회수
  - 설문조사대상 300개 업체 중 115개업체 답변(답변율 : 38%)

• 분석 방법

  항목별 응답내용을 답변횟수로 환산, 백분율 분석

2023년 2분기 주택경기동향

설문에 응한 115개 주택건설업체 중 38개업체(33%)가 2023년도 2분기의 주택경기를 2023년도 1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70개업체(61%)는 1분기보다 침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분기 주택경기 전망〔불변(11%), 침체(87%)〕보다 약간 호전된 수준이다. 코로나19 종식 기대감에 따른 실물경제의 점진적 호전, 정부 주택규제 완화정책에 따른 주택시장 호전 기대감 등 부동산시장이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3년 2분기 주택경기 침체이유

• 29%

  실물경기회복 불투명성
  40업체

• 28%

  주택시장 불확실성 증대
  39업체

• 21%

  점진적인 금리상승
  29업체

• 19%

  기존주택시장 회복 지연
  26업체

• 1%

  추가 부동산 규제대책
  시행 예상
  1업체

• 2%

  기타
  2업체

세부항목별 주택경기 전망<2023년 2분기 전망(2022년 4분기 대비)>

2023년 2분기 자재수급동향<2023년 2분기 전망(2022년 4분기 대비)>

• 부동산 인기상품

  

• 주택경기 호전 예상 시기

  

• 부동산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칠 요인

  

• 주택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가
  시급히 추진해야 할 부동산 대책

  

•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연착륙을 위한
  주택공급확대방안

  

• 가장 시급한 주택수요 촉진방안

  

• 가장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부동산PF 대응방안

  

바람직한 공공주택용지
판매촉진방안 (주관식 설문)

• 공공주택용지 분양가 인하(11업체)

  기부채납, 부담금, 입찰자격 완화 등
  각종 규제완화(10업체)

  금융대출 이자율 인하(7업체)

• 인허가 간소화, 취득세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4업체)

  단독타운형 주택용지 공급 확대(2업체)

  기타(4업체)

정부 주택정책
개선필요사항 (주관식 설문)

• 정부의 지나친 시장개입 자제 및
  시장친화적인 정책 시행(10업체)

  금리인하 및 각종 세제 완화(9업체)

  인허가절차 간소화, 용적률 상향,
  용도용적제 개선 등 각종 규제완화(8업체)

• 브릿지론, PF 금융지원 확대(4업체)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2업체)

  기타(6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