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클린존

현관과 주방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고 다용도실과 팬트리를 배치했다.

알파룸 품은 안방

3.6m × 6.1m 규모로 확장한 대형 안방에 알파룸 기능을 담고 있다.

욕실의 재구성

욕실에서 세면대를 분리해 복도에 설치했다.

수납공간 변화 꾀한
4베이 판상형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긴 다용도실과 3개의 팬트리, 2개의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3개의 침실과 거실이 모두 남향으로 배치되어 채광이 좋다.

멀티기능 현관

84㎡ A타입에서는 현관을 중심으로 주방과 연계되는다용도실을 비롯해 2곳의 팬트리를 배치하고 있다.

현관 - 다용도실 - 주방 순환동선

현관에서 다용도실을 거쳐 주방으로 연결되는 순환동선을 적용한다. 주방 안쪽에 추가적인 팬트리와발코니도 자리한다.

개방감 좋은 거실

거실에서 식당까지 길게 연결되는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전체적으로 밝고 개방감이 좋다. 천장높이가 2.3m, 우물천장 높이는 2.4m에 달한다.

세면대는 욕실 밖으로

욕실입구와 마주보는 벽면에 스탠다드형 세면대를 설치했다.

샤워부스는 공용욕실에

자녀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용욕실에 샤워부스를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욕조는 부부욕실로

욕조를 부부욕실에 적용해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안방의 기능에 초점 둔 탑상형

남서향과 남동향을 함께 누리는 탑상형 평면은 집안 어느 곳이나 채광이 우수하다. 핵가족이 많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안방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안방 + 알파룸 + 발코니

2배 규모의 안방에 비확장형 발코니까지 두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3면 개방형 거실

탑상형 평면의 이점을 살려 3면이 개방된 거실을 두고 있다.

포켓식 다용도실

다용도실을 복도에 설치하고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 성장가도의 중견기업 삼일건설

  ‘삼일파라뷰’ 브랜드로 아파트 분양 속속 성공
  ‘삼일파라뷰 문화장학재단’ 통해 사회공헌 앞장

  1995년 창업한 삼일건설(회장 최갑렬, 중앙회 이사·광주전남도회 이사)은 2018년 론칭한 ‘삼일파라뷰’ 자체브랜드로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와 충남 아산, 화순 등에서 분양사업에 성공해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반열에 올랐다.
  최갑렬 회장은 삼일건설(주)과 (주)에코시티, 바이슨이엔씨(주), 케이씨포스트(주) 등 8개 계열사를 이끄는 대표이사로, (주)삼일파라뷰 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봉사활동과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최 회장은 검찰청 법사랑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 부회장, 광주상공회의소 상공회원·감사, 광주광산구체육회 회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원, 광주전남적십자사 상임위원,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23호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분양완료 단지

  • 아산 방축동 삼일파라뷰 더스테이

  (아파트 346세대 / 2020년 4월 입주)

  • 목포 남악신도시 삼일파라뷰

  (오피스텔 286세대 / 2020년 10월 입주)

  •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

  (아파트 513세대, 오피스텔 12실 / 2021년 10월 입주예정)

  •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

  (아파트 346세대 / 2022년 3월 입주예정)

  •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

  (아파트 352세대 / 2022년 11월 입주예정)

  • 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아파트 444세대 / 2022년 11월 입주예정)

  분양중(예정) 단지

  •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1차
  (919세대, 분양중)
  •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2차
  (930세대, 분양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