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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후기

  • 정성현 서울 강동구

    김덕례 박사의 ‘2021년 살고싶은 집이 부족하다’라는 기사를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풍부한 주택공급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1인으로 많은 공감을 느끼며 기사를 읽었습니다. 서울의 주택공급물량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이 빠른 시간 내 시행되어 집값이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바로 잡습니다

지난호(2021년 1월호) 73면에 실린 <만나러 갑니다 - 100년 기업 꿈꾸는 요진건설산업> 기사 중에서 전북 영광은 전남 영광, 전남 익산은 전북 익산의 오타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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