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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협회장, 주요 일간지 전면 인터뷰 실시
수도권·지방 주택정책 차별화,
하자보수·감리제도 개선 요구

박재홍 협회장이 취임 이후 주택업계 당면현안 관련 언론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여 곳에 달하는 국내 주요 일간지와 전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박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정책 이원화 △하자보수·감리제도 개선 △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등을 요구했다. 또한, 협회가 27년째 추진해온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협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아시아경제(2월 17일자) “집값 잡겠다며 옥죄기만…규제해소·공급대책 내놔야” 매일경제 (3월 2일자) “강남 잡으려다 지방 죽어…맞춤형 정책 펼쳐야, 서민층 주택 공급확대 위해 과감한 용적률·층수 완화 필요” 한국경제 (3월 18일자) 회원 향해 ‘소통강화’와 ‘단결’ 강조, 진심어린 호소가 통했다 이투데이 (1월 17일자) “부동산정책도 권역별 차별화 바람직…하자보수·감리제도 개선 필요”
 헤럴드경제 (3월 27일자) “모두가 서울 집값만 바라보는 사이 지방 건설사는 고사위기, 수도권과 차별화 주택전략 필요” 서울경제 (4월 20일자) “모든 주거 수요 공공서 담당 못해…풀뿌리 민간임대 키워야” 파이낸셜뉴스 (6월 1일자) “강남 잡는다면서 지방 규제…정부, 민간 주택시장 개입 줄이고 규제보다 활성화 방안 내놔야” 머니투데이 (6월 29일자) “부동산대책 21번 동안 업계 만남 딱 1번…소통 부족 아쉬워, 전매제한·감리제도 개선을” 이데일리 (5월 6일자) “지역건설사 ‘줄도산’ 직면…중앙정부·지자체 ‘이중규제’ 완화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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