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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대한주택건설협회가「주택+」를통해
회원들곁으로한걸음다가갑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박재홍

전국에 계신 7,900여 주택건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계간지로 발간해온 「주택사업정보」를 월간지 「주택+(플러스)」로 확대·개편하여 발간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전국 13개 시도회에서 만난 많은 회원사들이 질 높은 정보교류와 폭넓은 소통을 위한 정보전달매체의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올해 초에 협회에 미디어팀을 신설하여 상반기 동안 월간지 창간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에 창간호로 첫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택+」는 주택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국 규모의 우수한 공동주택단지, 새로운 견본주택 현장을 두루 담아내겠습니다.
또한 정부의 주택정책과 관련 법·제도를 알기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가교역할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웹진’을 함께 제공하오니 편리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협회의 생생한 활동상도 회원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활기차게 전개할 계획이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밖에도 주택사업자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미담 사례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주택+」가 주택업계 전체는 물론 우리사회 전반에 따스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 월간지가 협회와 전 회원사가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마당으로,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데 작으나마 힘이 되는 월간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간 창간을 위해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주택+」가 회원 여러분들이 주택사업을 영위하는데 든든한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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